"비서의 삶 살고 있더라" 서인영, '당혹' 심경 "사랑한단 들어본 적 없어" 과거 발언 재조명


"비서의 삶 살고 있더라" 서인영, '당혹' 심경 "사랑한단 들어본 적 없어" 과거 발언 재조명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서인영(39)이 결혼한 지 7개월 만에 파경설에 휘말려 팬들도 놀란 가운데, 서인영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결혼 관련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서인영 / 마이데일리 그간 서인영은 여러 예능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대중에 공개해왔기 때문에 이번 이혼설이 대중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서인영은 결혼 이후였던 지난 4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MC들로부터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다"는 말을 듣자 "제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 달라진 것도 있는데, 워낙 남편이 저랑 성격이 정반대다. 텐션이 잘 안 올라간다.

사람들을 만나면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 밝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언급한 서인영 / KBS 2TV 해당 방송에서 서인영은 결혼하고 좋은 점으로 "먹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다.

밤에 족발 시켜 먹고 싶을 때 혼자 먹으면 남아서 아깝지 않느냐. 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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