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남편이 툴툴거린 노출..."한국서 못 입는 옷"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남편이 툴툴거린 노출..."한국서 못 입는 옷"

하이~ 안녕하세요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36)이 신혼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사진=최한빛 인스타그램 캡처) 트랜스젠더(성전환자) 가수 겸 모델 최한빛이 신혼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최한빛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신혼여행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노을 배경을 뒤로한 채 최한빛과 그의 남편이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한빛은 노출이 있는 화려한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또한 신랑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최한빛은 이 사진들에 "한국에서 못입는 옷"이란 글과 함께 남편에 대해 '옛날사람' '보수적인 남자' '하루 종일 툴툴거림' 등이란 해시태그(핵심어 표시)도 달아 보는 이들을 웃게했다.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사진=최한빛 인스타그램 캡처)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사진=최한빛 인스타그램 캡처) 최한빛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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