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발언은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7일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술 냄새만 남기고 갔단다 뽀에버 YOUNG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수는 14번째 게스트로 등장했다.
블랙핑크 멤버들. 왼쪽부터 로제 리사 제니 지수 / 이하 지수 인스타그램 이날 지수는 이영지와 술을 곁들이며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이영지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난 언니가 진짜 백억 천억을 벌어도 언니답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지수는 “나도 그걸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 나를 잃지 않는 게 중요한 것”이라며 “솔직히 누가 데뷔할 때부터 ‘우리 좀 잘 될 것 같아’ 이런 사람은 없지 않냐.
‘우리는 어떻게 될까’ 이렇게 생각한다. 근데 올라가면 갈수록 변할 수도 있는데 별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영지는 “궁금한 게 있다”며 “내가 만약 언니나 블랙핑크 입장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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