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온다"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 해변가에서 치명적 매력 과시하는 눈부신 수영복 자태


"여름이 온다"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 해변가에서 치명적 매력 과시하는 눈부신 수영복 자태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하 소연 인스타그램 전소연은 5일 "여름이 온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메랄드빛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을 걷는 전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44kg이란 체중을 공개한 바 있는 전소연의 극세사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전소연은 현재 MBC '소년 판타지'에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가를 거닐고 있다.

소연은 화사한 플라워 패턴과 컷아웃 디테일로 청량한 무드를 자아내는 블루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소연이 입은 수영복은 최근 유아도 휴가 중에 착용한 바 있다.

소연은 수영복만을 입은 채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유아는 백옥처럼 맑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아는 수영복 위에 청바지를 덧입고 힙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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