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어머니 4년간 간병" 배우 김정화, 뇌암 진단 받은 남편 유은성에게 애틋함 물씬


"암 투병 어머니 4년간 간병" 배우 김정화, 뇌암 진단 받은 남편 유은성에게 애틋함 물씬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정화가 뇌암 진단을 받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배우 김정화 케네스컴퍼니 배우 김정화가 최근 남편의 뇌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CCM 가수인 유은성입니다. 지난해 11월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검사를 받은 결과 뇌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에 팬들과 김정화씨 모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인스타그램 김정화는 지난 13일 개인계정에 "하루, 하루 참 소중하고 감사한 요즘입니다. 지난 주말 스테이크 좋아하는 우리 아들 덕분에 저녁 나들이하고 사진 한 컷 남겨 봤어요"라며 가족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사진첩을 보니 온통 아이들 사진뿐이라… 남편 사진 좀 많이 남겨 보려 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에서 이들은 식사 전 음식을 기다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김정화는 “뇌 쪽에 교종이 의심되어 종양검사를 예약해두고 또 검사를 하고 거의 3개월동안 저희는 눈물로 기도드릴 수 밖에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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