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천우희×김예원, '써니' 출연 10년만에 함께 연기한 본드걸과 소녀시대 리더


'스마트폰' 천우희×김예원, '써니' 출연 10년만에 함께 연기한 본드걸과 소녀시대 리더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천우희가 영화 ‘써니’ 이후 12년 만에 작품에서 재회한 김예원에 대해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천우희, 김예원 / 사진 각 인스타그램 천우희(나미 역)에게는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하는 절친 초미녀가 있습니다.

실제로 초미녀 역을 맡은 김예원은 영화 ‘써니’(2011)를 통해 천우희와 인연을 맺고 1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절친 사이입니다.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까지 함께한 친구와 오랜만에 작품에서 만난 기분은 어땠을까요. 써니 2011년 ‘써니’에서 일명 본드소녀 ‘이상미’ 역할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았는데요.

혹시 천우희 말고 써니 팀과 걸출한 욕배틀과 싸움을 벌였던 라이벌 그룹(?) 신창여상의 소녀시대를 기억하시나요?

써니 극 중 소녀시대의 리더를 연기한 배우가 바로 김예원인데요. 이번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서는 천우희가 맡은 ‘나미’의 둘도 없는 절친 ‘초미녀-정은주’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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