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사극 여주인공 자리는 아무래도 무리였던 걸까? 새 드라마 '청춘월담' 여주인공 전소니 씨의 연기력을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냉랭하다.
이하 사진출처 = tvN '청춘월담' 전소니 씨는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을 통해 안방에 복귀했다. '청춘월담'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 이환과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
그는 극중 천재 소녀 민재이 역할을 맡았다. 전소니 씨는 2017년 영화 '여자들'로 데뷔 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필모를 쌓았다.
특히 2019년 첫 상업영화 '악질경찰', 2020년 TV드라마 첫 주연작이었던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어색함 없이 연기를 해내며 기대주로 떠올랐기에 첫 사극드라마인 '청춘월담'에도 높은 기대가 쏠렸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청춘월담' 첫 주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여주인공의 연기력이 몰입도를 저하시켰다는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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