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 착시효과 일으키는 누드톤 모노키니 입자 감탄 쏟아져...아찔한 수영복 자태


김한나 치어리더, 착시효과 일으키는 누드톤 모노키니 입자 감탄 쏟아져...아찔한 수영복 자태

하이~ 안녕하세요 미모로 유명한 김한나 치어리더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내 이목이 쏠렸다. 김한나가 올린 일상 사진 / 이하 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5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치어리더인 안지현과 여행을 떠난 김한나가 담겼다. 이하 누드톤 모노키니 입고 포즈 취하고 있는 김한나 이날 그는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누드톤 모노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인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한나는 뒤태를 뽐내며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 애플힙 등으로 S라인을 완성했다. 또 환한 미소와 함께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한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한나는 1990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의 몸매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이 김한나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 누리꾼들은 김한나 인스타그램에 "와 미쳤다. 누나 예뻐요", "핫하다 핫해", "헐 피부색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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