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옥순, 흑발 변신 후 180도 달라진 이미지...스타일 바꾸니 37세로 안 보여


'나는 솔로' 11기 옥순, 흑발 변신 후 180도 달라진 이미지...스타일 바꾸니 37세로 안 보여

하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1기 옥순(이하 가명)이 흑발 변신 후 180도 달라진 이미지를 자랑했다. 이하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영숙, 영자, 정숙, 현숙, 옥순 등 서로의 이름을 숨긴 채 가명으로 인연을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어느덧 11기까지 이어지면서 이름에 대한 이미지가 고착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옥순은 미모가 출중한 여성이 갖는다는 후문이 있다.

이번 11기 옥순은 오렌지빛 염색 머리에 똑단발로 발랄하게 등장했다. 다소 튀는 헤어스타일에 일부 누리꾼들은 '옥순 맞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옥순이 엄청난 스타일 변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8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 브랜드를 통해 변신하게 됐습니다"라며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우선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 금발에 가까운 갈색 헤어의 옥순은 새 증명사진에서는 단정한 검정색 머리카락으로 차분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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