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천우희가 콜라병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 자태로 현장의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천우희 사진 IMBC 제공 천우희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이날 천우희는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뉴스1 그는 이날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머메이드 스타일 드레스를 입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우월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벨벳 소재의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천우희는 걸을 때마다 치맛자락을 날려 더욱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아담하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가 극대화됐다. 특히 그는 가슴과 등을 훤히 노출해 매끈한 피부를 드러냈다.
이날 그는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하 천우희 인스타그램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청룡영화상 나들이.
반갑고 즐겁고 감사한 자리. 모두 모두 축하드린다"라며 대기실에서 찍은 드레스 자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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