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멤버 홍은채, 같은 그룹 사쿠라와 절친인 일본 유튜버 무라시게 안나의 각별한 애정 받아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 같은 그룹 사쿠라와 절친인 일본 유튜버 무라시게 안나의 각별한 애정 받아

하이~ 안녕하세요 일본 걸그룹 HKT48 출신 유튜버 무라시게 안나가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일본 가수 겸 유튜버 무라시게 안나 / 이하 무라시게 안나 인스타그램 @ hktanna4848 안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은채가 일본에 오니까 모두 길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 인당 3개는 주워달라"며 일명 '주접 멘트'를 남겼다.

이와 함께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일본 출국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홍은채는 정면을 향해 손을 활짝 펴 인사하고 있다.

안나가 홍은채를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달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이 피어나(FEARNOT·르세라핌 팬 명칭)라며 "돈 정말 많이 벌어서 전부 은채에게 줄 거다", "제 인생을 걸고 은채를 지켜나가고 싶다.

은채를 안티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전부 레드카드를 주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하 유튜브 'Fim Tube' (원본,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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