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영자-영식 결별설에 대해, 칼 같이 선을 그었다. 옥순-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옥순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아니, 남친 있는 분은 왜 데려가서 헤어지게 만들어요"라고 영자와 영식의 결별설을 언급하자 명쾌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옥순은 "제가 여행사도 아닌데 제 맘대로 어떻게 데려가나요?
저는 원래 못 가는 일정이었는데 막판에 여행사에서 제 일정까지 맞춰준다고 하셔서 다녀온 것 뿐입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는 여행사가 자신의 스케줄을 각별히 맞춰 줄 정도로, 옥순의 홍보 영향력을 높이 샀다는 것을 인정하는 발언인 한편, 영자가 필리핀 클락 골프 홍보 여행에 동행한 것은 본인이 선택한 것임을 강조한 말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옥순 인스타그램 영자와 영식의 결별 입장이 나오자, 많은 네티즌들은 영자와 옥순이 필리핀 클락에서 보여준 여행 모습 떄문에 영자의 남자친구 영식이 화가 났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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