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더하기'로 역주행한 라붐, 팀 활동 무기한 중단. 사실 팀 해체설...소연·진예·해인·솔빈 각자 개별 활동 예정


'상상더하기'로 역주행한 라붐, 팀 활동 무기한 중단. 사실 팀 해체설...소연·진예·해인·솔빈 각자 개별 활동 예정

하이~ 안녕하세요 데뷔 9년 차 걸그룹의 갑작스러운 해체설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하 라붐 공식 인스타그램 9년 차 걸그룹 '라붐'이 그동안의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고 개별 활동에 돌입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라붐은 소연, 진예, 해인, 솔빈이 멤버인 4인조 걸그룹이다.

'상상더하기'와 '아로아로' 등 밝고 신나는 곡으로 인기를 얻은 걸그룹 '라붐'이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23일 '조이뉴스24'는 라붐이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고 개별 활동에 집중한다며 "사실상 팀 해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붐은 최근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와 향후 활동에 관련해 논의를 거쳤다.

조이뉴스24는 23일 "라붐은 최근 소속사(인터파크뮤직플러스)와 향후 활동에 대한 긴 논의를 한 끝에 개인 활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 사실상 팀 해체다.

야놀자가 인터파크를 인수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 방향성에 변화가 생기며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


#4인조걸그룹 #걸그룹라붐해체 #라붐 #소연진예 #팀해체 #해인솔빈

원문링크 : '상상더하기'로 역주행한 라붐, 팀 활동 무기한 중단. 사실 팀 해체설...소연·진예·해인·솔빈 각자 개별 활동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