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일본의 인기 그라비아 모델이자 배우인 스즈키 후미나가 가슴 성형 의혹에 깔끔하게 반박했다. 이하 스즈키 후미나 인스타그램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Catdumb에 따르면 최근 스즈키 후미나는 가슴 확대 수술을 했다는 루머가 돌자 이를 정확하게 해명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엑스레이 사진이다. 1990년생, 올해 32살인 스즈키 후미나는 2009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 167m의 큰 키와 I컵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인기를 끈 그녀는 2011년 미스FLASH 2011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으며, 2016년 아키바 도쿄 컬렉션 코스프레 패션쇼에서도 그라비아 아이돌 30명 중 그랑프리를 획득했다. 2018년에는 '미스 월드 재팬 2018'에서 상위 10명에 선정됐으나 아쉽게 그랑프리에 오르지 못하고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뜨거운 인기만큼 그녀를 따라다니는 루머도 많았다.
그중 가슴 성형 의혹은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혔다. 누리꾼들은 "I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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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가슴 성형 의혹에 정면으로 맞선 스즈키 후미나, 'I컵 가슴' 논란 끊이지 않아 직접 엑스레이 사진 공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