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속옷 화보를 자랑했다. 제니는 1일 인스타그램에 모델로 활동 중인 캘빈클라인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제니는 블랙 스포츠 브라와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제니의 얇은 허리가 눈길을 끈다.
명치까지 내려온 속옷과 당당한 제니의 표정이 시크한 매력을 자아낸다. 뉴욕에서 만난 캘빈 클라인 젠 뉴욕 시내 한복판에 저렇게 거대한 캘빈클라인 광고에 그것도 제니가 메인으로 걸려 있는 거 보면 울 득이..
초 초 핫걸인가봐.. 그래서 뉴욕에 걸려 있는 저 캘빈클라인 득이 짤 어디있냐구요?..
c 오렌지득이를 못본지 오렌지.. 오렌지 머리를 어떻게 쓰나 했더니 글쎄 캘빈클라인에 올인하고 오셨다고..c 캘빈클라인의 앰버서더는 비수기에도 초성수기 인거냐구...
그렇게 탄생한 월드클래스 워너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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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블랙핑크 제니, 뉴욕에서 만난 핑크 베놈 전세계가 집중...아시아 최초 글로벌 애버서더 자부심 느낄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