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민경, 상의를 훌훌?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셀카...입으로 상의를 들어 올리기도


모델 강민경, 상의를 훌훌?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셀카...입으로 상의를 들어 올리기도

하이~ 안녕하세요 모델 강인경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 모델 강인경 인스타그램 강인경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강인경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인경은 치아로 상의를 들어 올려 밑가슴을 포함해 가슴 일부를 드러냈다.

사진 속 강인경은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주변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룬 미모도 자랑했다.

모델 강인경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귀엽다" 등 긍정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1997년생인 강인경은 올해 25세다. 2020년 9월호 맥심 표지 모델이 됐고 잡지를 완판시켰다. 현재는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는 155cm, 몸무게는 44kg A형 가슴사이즈는 70F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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