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군살하나 없는 복근을 자랑했다. 이하 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지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rockstar(베이비 록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효는 가슴만 가린 진 톱과 청바지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청바지지만 헐렁한 모습으로 날씬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새 미니 앨범 'BETWEEN 1&2'(비트윈 원앤투)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 'Talk that Talk'(톡댓톡)은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말해 줘!"
라는 사랑스러운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공개된 사진에는 MZ 촬영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30일 트와이스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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