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빼고파'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여행 로망을 이야기하면서 미래의 남편에 대한 희망사항을 전한다. 유정 / 이하 유정 인스타그램 KBS 2TV '빼고파'에서 브레이브걸스 유정의 남편 로망에 대해 이야기 한다.
/사진제공=KBS 2TV '빼고파' 4일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연출 최지나) 6회에서는 '물놀이의 성지' 경기도 가평으로 첫 여름휴가를 떠나 원 없이 물놀이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첫 단체 여행에 텐션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반장 김신영과 멤버들은 각자 '여행 로망'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김신영과 멤버들은 '스낵바 자유이용권'을 건 이어달리기 경기부터 각종 수상레저까지 즐긴다. 이어 '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바비큐 타임까지 가지면서 첫 여행의 행복을 제대로 만끽한다.
이에 김신영은 멤버들에게 "각자 생각하는 여행의 로망이 있느냐"고 물으면서 자신은 괌이나 사이판에 가서 래시가드 없이 비키니만 입는 것이 로망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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