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제니의 선물에 당황하지 않았다. 지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뿌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수는 제니로부터 받은 거대한 선물의 포장을 뜯고 있다. 이 선물은 앞서 임수향, 정호연이 받고 당황할 정도의 크기였다.
하지만 지수는 당하지 않았다. 지수는 침착하게 포장을 뜯고 꽃다발과 선글라스를 손에 넣었다.
이를 바로 인증했고, 제니의 SNS 아이디를 태그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느슨한 블핑덕질에 얼굴로 긴장을 주시는 맏언니..
가끔 툭 던지는 인스타도 레전드가 되는 맏언니.. 오늘도..블링크 마음을 그냥 막 울리고 난리남..
평소에도 꽃이..........
블랙핑크 지수, 꽃보다 청초하고 아름다운 요정 미모 뽐내 "자체 발광 도자기 피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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