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 2024.12.27 농림축산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27일(금) 전북 부안 소재 육용오리 농장(3만9천여마리)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17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 고병원성 AI 발생시기의 모든 육용오리는 사육기간 3회(발생지역 4회) 정밀검사 실시 **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24.10.29.~) : 17건(인천 1, 세종 1, 경기 3, 강원 1, 충북 1, 충남 2, 전북 5, 전남 2, 경북 1)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오리농장과 발생농장 동일 계열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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