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025년 1월부터 전국 135개소에서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025년 1월부터 전국 135개소에서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025년 1월부터 전국 135개소에서 서비스 제공 2024.12.19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총 91개 시·군·구, 135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하고, 2025년 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제공 서비스 내용 > (방문의료) 방문진료 월 1회 이상, 방문간호 월 2회 이상 제공, 환자의 건강상태·주거환경·치료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주거·영양·돌봄 등 기타 지역사회 및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교육·상담) 와상상태, 만성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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