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보훈복합문화관 건립 업무협약


대전 보훈복합문화관 건립 업무협약

대전 보훈복합문화관 건립 업무협약 2024.11.25 국가보훈부 국민 누구나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대전보훈복합문화관’ 조성을 위해 국가보훈부와 대전광역시가 힘을 모은다. 국가보훈부는 26일(화) 오후, 세종 국가보훈부(4층, 보훈터)에서 강정애 장관과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보훈복합문화관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립대전현충원과 현충원역 일원에 1,204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12,805제곱미터(, 부지면적 21,600)로 건립될 예정인 대전보훈복합문화관에는 충청지역 호국영웅과 독립의 역사 전시·체험을 비롯해 6·25전쟁 대전지구 전투 등을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 그리고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시설과 컨벤션, 편의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국가보훈부는 대전보훈복합문화관 조성을 위해 국비와 보훈문화 콘텐츠 등을 지원하고,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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