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교원 역량 강화 모델 개발 시범운영에 4개 교육청 참여


신규 교원 역량 강화 모델 개발 시범운영에 4개 교육청 참여

신규 교원 역량 강화 모델 개발 시범운영에 4개 교육청 참여 2024.11.18 교육부 신규 교원 역량 강화 모델 개발 시범운영에 4개 교육청 참여 - 대전, 세종, 경기, 경북교육청에서 임용 대기 교원 대상으로 시범운영 - 우수 모델 발굴 및 효과성 분석하여 사회적 협의체와 함께 수습교사제 마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11월 19일(화), ‘신규 교원의 역량 강화 모델 개발’ 시범운영에 4개 교육청이 참여한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5월 ‘청년세대가 바라는 교육 현장의 미래’라는 주제로 실시한 제24차 함께차담회에서 신규 교원이 ‘교원의 수습 기간 필요성’에 대해 제안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교육부는 전문가 간담회(5.24), 함께차담회(제40차, 8.14.), (예비)교원 단체와의 협의회(10.22) 등 교육 현장과 소통하여 ‘신규교원 역량 강화 모델’ 개발 시범운영을 우선 시행하기로 하였다. < (예시) 신규 교원 역량 강화 모델(안) > (목 적) 교원 생애주...



원문링크 : 신규 교원 역량 강화 모델 개발 시범운영에 4개 교육청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