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국경 신종사기 대응을 위해 세계 19개 국가·국제기구가 대한민국에서 뭉쳤다 2024.11.18 경찰청 초 국경 신종사기 대응을 위해 세계 19개 국가‧국제기구가 대한민국에서 뭉쳤다 - 경찰청, 11. 18.(월)∼11. 19.
(화) ｢제2회 사기방지 국제 콘퍼런스｣ 개최 - 16개국 정부‧학계,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3개 국제기구, 금융·통신·플랫폼 등 민간기업 참여 - 초 국경 조직 사기 생태계 척결을 위한 민‧관‧학 협업, ‘세계는 하나의 팀’ 노력 “온라인 사기범죄의 국제적인 확장성(Scalability)을 고려할 때, 다자간 국제공조·협력을 범죄조직보다 더욱 빠르게 활성화해야 합니다.” (Glen Prichard, 유엔마약범죄사무소 사이버범죄·자금세탁방지과장 기조연설 중) “사기범죄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딥페이크, 허위정보 생산 등 효율적으로 사기를 저지르고 있으며, 이는 서민 경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효과적 대응을 위해 ‘공공-민...
원문링크 : 초 국경 신종사기 대응을 위해 세계 19개 국가·국제기구가 대한민국에서 뭉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