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현실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 교육 본격적으로 추진 2024.09.22 환경부 가상현실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 교육 본격적으로 추진 - 이동형 가상현실(VR) 기기를 적용한 화학사고·테러 대비 교육·훈련 콘텐츠 도입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이동형 가상현실(VR) 기기를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9월 23일 김해 주촌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이동형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화학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동형 가상현실 기기*는 고정형 가상현실 전용훈련장의 공간적 제약 문제점을 해결하고 산업 현장, 학교 등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개발됐다. * 교육 대상자 머리에 착용하는 화면 기기(헤드형 디스플레이)로 화학사고나 테러 현장을 입체화면(3D) 형태로 재현하여 대응 교육 및 훈련을 할 수 있음 화학물질안전원은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소방서, 군대, 지자체...
원문링크 : 가상현실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 교육 본격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