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발전재단, 우즈베키스탄 고용부 대표단에 우리 근로감독 노하우 전수 2024.08.05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 이하 ‘재단’)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노동법·제도 개선 정책자문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MoEPR) 주요 인사를 한국에 초청해 연수를 진행한다. 재단은 올해부터 우즈베키스탄 고용빈곤퇴치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의 근로감독 제도 개선과 근로감독관 교육체계 정비, 근로감독관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3년간의 고용노동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5월에는 자문단 전문가 그룹이 현지에 방문하여 조사 및 자문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 (자문단 전문가 그룹) 원광대학교 박화진 교수(PM), 연세대학교 이지만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박귀천 교수, 한국노동연구원 남궁준 국제협력실장 특히, 이번 우즈베키스탄 고용부 대표단에는 고용빈곤퇴치부 트루디보예바 라노 에쇼브나(Turdiboeva Rano Eshovna)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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