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끝 전투력의 핵심!’ 부사관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 듣다.


‘창끝 전투력의 핵심!’ 부사관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 듣다.

‘창끝 전투력의 핵심!’ 부사관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 듣다. 2024.08.02 국방부 김선호 국방차관은 8월 2일(금), 전북 익산 소재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하여 ‘부사관 지원율 제고와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각 군 인사참모부장, 육군부사관학교장, 인사사령관, 합참 및 육·해·공군·해병대 주임원사 등 군 인력획득 관계관 5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중ㆍ상사 희망전역자 증가와 부사관 지원율 하락의 원인 및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날 토의는 김선호 국방차관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현상분석 및 국방부 추진과제 토의, 각 군별 추진과제 발표, 주임원사 의견제시 및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선호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부사관은 군사전문성을 바탕으로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 역할 수행자”라고 강조하며, “각 군 부사관을 대표해 모인 여러분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잘 전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토의 및 발표에서 참석자들은 ...



원문링크 : ‘창끝 전투력의 핵심!’ 부사관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