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6만 명 암환자 빅데이터 확대 개방 2024.08.01 보건복지부 226만 명 암환자 빅데이터 확대 개방 - 안전하게 가명처리된 암 빅데이터 업데이트 및 코로나 19 정보 추가 연계 - - 8월 1일부터 K-CURE 포털에서 양질의 데이터 연구자들에 개방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8월 1일(목)부터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으로 추진 중인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개선하여 연구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리나라 암 환자의 등록, 검진, 의료이용 및 사망 데이터를 개인이 식별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가명 처리하여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암 빅데이터로*, 이번에 해당 데이터의 기간과 종류가 확대되었다. * ①암 등록자료(중앙암등록본부) ②건강보험 자격 및 검진 정보(국민건강보험공단) ③의료이용 청구정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④사망 정보(통계청)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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