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과 진주 산업단지, 현대미술로 문화적 생기 불어넣는다 2024.08.01 문화체육관광부 창원과 진주 산업단지, 현대미술로 문화적 생기 불어넣는다 - 창원 동남아트센터(8.1.~9.13.)와 진주 상평복합문화센터(8.1.~9.30.)에서 현대미술 전시 -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 사업’ 일환,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직무대리 김범훈)와 함께 8월 1일부터 창원 동남아트센터와 진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현대미술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지역에서의 미술 전시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 문체부, 산업부, 국토부 등 관계 기관들이 협업하여 청년 등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무 여건 등의 개선을 위해 해당 지역을 문화가 풍부한 산업단지 지역으로 만드는 사업 동남아트센터 600 이상의 공간에서 ‘기계적 감수성의 미학’ 주제로 전시 지난해 문을 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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