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주택 제로에너지 의무화로 인한 공사비 증가는 약 3% 수준입니다. 2024.07.30 국토교통부 < 보도 내용 (서울신문, 7. 30) > 제로에너지 아파트라는데 ... 효과는 ‘그닥’ 공사비는 ‘껑충’ ㅇ 공공주택 제로에너지 5등급 의무화(‘23)로 LH 공공주택의 평당공사비가 전년대비 20.7% 상승 ㅇ ’25.6월부터 민간 공동주택에도 동일 기준 적용 예정으로 분양가 폭등 우려 LH 공공주택의 제로에너지 5등급 성능 확보를 위한 공사비 증가 추정분은 평당(3.3) 5만 4천원(59 기준 약 97만원)수준으로 ’23년 공사비 증가분(평당 177만원)의 약 3.05% 정도에 불과합니다. * (LH 평당 공사비) ’22년 857.8만원 → ’23년 1,035만원 ㅇ 언론에서 보도된 “제로에너지 5등급 적용시 공사비 평당 1000만원 돌파, 공사비 20% 상승”은 원자재 가격·인건비 상승,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 다양한 상승요소를 모두 반영한 수치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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