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제3호 태풍 ‘개미’ 대비 비상대응태세 점검


원안위, 제3호 태풍 ‘개미’ 대비 비상대응태세 점검

원안위, 제3호 태풍 ‘개미’ 대비 비상대응태세 점검 2024.07.24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북상하고 있는 제3호 태풍 ‘개미’에 대비하여 원자력이용시설*의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24일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 원자력발전소,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연구용 원자로 등 이날 회의는 원안위 임승철 사무처장 주재로 각 원자력이용시설 현장의 5개 원안위 지역사무소(고리, 월성, 한빛, 한울, 대전), 안전규제 전문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및 한국수력원자력(주) 등과 영상회의로 개최되었으며, 제3호 태풍 ‘개미’에 대비한 각 원자력시설의 사전안전점검 상황 및 비상대응태세, 그리고 지난 6월 실시한 여름철 자연재해 특별점검에서 확인된 보완필요사항에 대한 조치 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 (주요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하였으며 적치물 덮개 설치, 배수구 이물질 제거 등 특별점검 시 확인된 미흡사항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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