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공간정비사업,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확대 개편 2024.07.22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확대 개편 - 지역의 여건・수요에 맞춰 추진이 가능하도록 현행 ‘종합정비형(정비+재생)’ 외에 ‘정비형’과 ‘재생형’을 추가 - 유해성 입증 기준을 완화하여 정비 시설 범위 확대하고, 정비시설의 원활한 이전・집적화를 위해 이전지구 주민을 위한 재생사업 지원 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개편(‘24.7.4)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담당하는 도 및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 7.23.(화), 대전, 지자체 71개 시・군 농촌공간정비사업 담당자 등 355명 참석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마을 인근의 난개발로 인해 정주환경과 주민 삶의 질이 악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농촌 공간 관리・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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