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현장 기술지원·일손 돕기’ 대대적 추진, 호우피해 복구에 총력


농촌진흥청 ‘현장 기술지원·일손 돕기’ 대대적 추진, 호우피해 복구에 총력

농촌진흥청 ‘현장 기술지원·일손 돕기’ 대대적 추진, 호우피해 복구에 총력 2024.07.19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수해 지역 영농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본청과 4개 소속 연구기관*,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전국 농촌진흥기관이 대대적인 일손 돕기와 기술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6일, 본청에서 열린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에서 농촌진흥기관의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영농현장에 기술지원, 일손 돕기 등 신속한 사후 복구지원을 최우선으로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농촌진흥청은 집중 피해지역(충청, 전북특별자치도, 경북 등)과 추가 피해가 발생한 경기, 전남지역에 농촌진흥청 지역담당관(156명과)과 품목별 전문가(5개 반 120명),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현장 기술지원단(전국 617개 반 2,112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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