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국내기술로 안전한 착륙관제를 책임지다


방위사업청, 국내기술로 안전한 착륙관제를 책임지다

국내기술로 안전한 착륙관제를 책임지다 2024.07.19 방위사업청 국내기술로 안전한 착륙관제를 책임지다 - 항공관제레이더(PAR) 공군 비행단 전력화 완료 -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지난 6월 말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항공관제레이더(PAR, Precision Approach Radar)의 마지막 기지에 대한 공군 수락검사*를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전력화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 군의 항공기 운항 관리와 통제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비행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기지수락검사 : 실제 설치 후 작전 운용성능, 군 운용 적합성 등을 확인하는 검사 이번에 전력화된 항공관제레이더(PAR)는 공군이 국외구매하여 30년 이상 운용하고 있는 항공관제레이더(PAR)를 대체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방위사업청과 LIG넥스원이 약 200억 원을 공동 투자해 2017년에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2022년 최초양산 전력화에 이어, 2024년 후속양산 전력화로 공군 비행단의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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