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 지역 어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 2024.07.18 해양수산부 섬 지역 어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 - 섬 지역 어업인 대상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도심으로 이동하지 않고 섬 마을회관에서 질환 치료를 위한 원격진료 가능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섬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월 19일(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HK이노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전국 유인도서 100개, 어업인 약 1만 명 대상, ’24. 8~12월(5개월), 화상 원격진료 지원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도심의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은 마을회관에서 원격진료 전문업체를 통해 사전 문진, 진료, 약 처방 및 배송,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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