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호우 피해를 입은 국민의고용 및 생활 안정을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고용노동부, 호우 피해를 입은 국민의고용 및 생활 안정을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호우 피해를 입은 국민의고용 및 생활 안정을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2024.07.17 고용노동부 - 특별재난지역 실업급여, 직업훈련, 산업안전 등 신속 지원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개 지역이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7.15.)됨에 따라 지역주민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사업장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실업급여 수급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2주간(7.17.~7.31., 필요시 연장) 온라인(고용24, 고용보험시스템)으로 실업인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안동·전주·옥천·논산·보령)를 이용하는 실업급여 수급자는 온라인으로 실업인정 신청이 가능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 관련 절차에 대해서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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