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와 전미도 등 9명(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알린다


배우 이순재와 전미도 등 9명(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알린다

배우 이순재와 전미도 등 9명(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알린다 2024.07.16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7월 16일(화) 오후, 소월아트홀(서울 성동구)에서 ‘2024년 꿈의 극단’ 홍보대사로 이순재 배우, 고선웅 연출, 최정원 배우, 전미도 배우, 김문정 음악감독, 국립창극단 김준수·김수인 배우, 극단 ‘여행자’, ‘공상집단 뚱딴지’, ‘즐거운 사람들’ 등 총 9명(팀)을 위촉했다. 이어 ‘꿈의 예술단’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꿈의 극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꿈의 예술단*’을 연극, 뮤지컬 등 극예술 분야로 확장한 것이다. 2010년에 시작한 ‘꿈의 오케스트라’는 현재 전국 50개 거점, 2022년에 시작한 ‘꿈의 무용단’은 전국 29개 거점기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꿈의 예술단: 베네수엘라의 저소득층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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