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탄소에너지(CFE) 공급 확대는 수출 경쟁력의 핵심 요소 2024.07.16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 탄소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우리나라의 첨단·주력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➀다양한 무탄소에너지의 공급 확대와 ➁산업공정의 탄소중립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7.16.
(화)「CFE(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CFE 이니셔티브’의 그간 성과 및 계획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였다. ‘CFE 이니셔티브’는 재생·원전·수소 등 무탄소에너지(Carbon-Free Energy)를 조화롭게 활용하는 기업 사용전력(scope2)의 무탄소화와 친환경 연료·원료로의 전환 등 산업공정(scope1)의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에 제안했으며, 현재까지 8개국*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 * 영국, 프랑스, 일본, 네덜란드,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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