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화상병 선제적 대응으로 발생 감소, 방심은 금물, 확산방지 위해 총력 대응 2024.07.14 농림축산식품부 과수화상병 선제적 대응으로 발생 감소, 방심은 금물, 확산방지 위해 총력 대응 - 지난해 발생면적의 76%, 가장 많이 발생했던 2020년 22% 수준 - 농작업도구 소독, 의심증상 즉시 신고 등 적극적인 방제 노력 지속 필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이하 농진청)은 올해 7월 11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면적은 지난해의 77% 수준이며, 과수화상병이 가장 극심했던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22% 수준이라고 밝혔다. * 발생현황(면적/농가): (’19) 132ha/188농가 → (’20) 394/744 → (’21) 298/618 → (’22) 108/245 → (’23) 112/234 → (’24.7.11) 66ha/132농가(전년동기 86/193, ‘20년동기 296/563)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 등이 불에 타서 화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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