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확 바뀐다! 중증·응급진료에 집중, 무리한 병상 확장 억제숙련된 인력 중심 운영, 전공의에게는 양질의 수련


상급종합병원 확 바뀐다! 중증·응급진료에 집중, 무리한 병상 확장 억제숙련된 인력 중심 운영, 전공의에게는 양질의 수련

상급종합병원 확 바뀐다! 중증·응급진료에 집중, 무리한 병상 확장 억제숙련된 인력 중심 운영, 전공의에게는 양질의 수련 2024.07.11 보건복지부 <요약본> 정부는 7월 11일(목)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제5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특위’,위원장 노연홍)」를 개최하였다.

특위는 필수‧지역의료 위기 극복을 위한 구조적 개혁과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기구로서 특위와 산하 4개 전문위원회(26회 개최, 소위·간담회 포함) 논의를 통해 분야별 개혁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 ➊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➋ 의료 공급‧이용체계 정상화, ➌ 전공의 업무부담 완화 및 수련의 질 제고, ➍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이날 열린 제5차 회의에서는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 확립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향 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 검토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노연홍 위원장은“정부가 전공의 복귀 대책을 발표한 만큼, 이제는 국민과 의료현장이 바라는 의료개혁 논의에 집중해야 할 시간이다.

이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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