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방안 마련 2024.06.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체 통신채무자 “37만명” 채무조정을 통해 ‘대출금+통신비’ 연체 악순환 막고 일자리 연계로 재기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가 협업하여 금융·통신 통합 채무조정을 실시하는 등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방안」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 통신업계가 5개월간 협의를 거처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방안」을 마련 * 금융부문 민생토론회(1.17일) 발표과제 「금융‧통신 통합 채무조정」 후속조치 동 방안은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하여 원활한 사회복귀를 유도하는 내용을 포함 ① (통합채무조정) 6.21일부터 신복위 금융·통신 통합채무조정으로 원금을 최대 90%* 감면 받을 수 있음 *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 최대 90% 감면 그 외 일반 채무자 : 통신3사 30% 일괄조정 알뜰폰 사업자, 휴대폰결제사 : 상환여력에 따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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