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디지털 특허심판체제(특허심판시스템) 개발을 위한 사용자 의견 청취 2024.06.14 특허청 특허청은 6. 14.(금) 14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시 강남구)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특허심판체제(특허심판시스템) 개발을 위한 민간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특허분쟁을 담당하는 변리사, 정보시스템 전문가 등으로 구성 특허청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심판체제(심판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3년간(’23년~ ’25년) AI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특허심판체제(특허심판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대민 서비스 고도화, 심판 방식 고도화, 심판 심리지원 강화, 심판 인프라 강화 4개 분야 개선 이번 간담회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개발한 디지털 특허심판체제(특허심판시스템)의 연속 사업을 진행하면서 실제 사용자인 특허고객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심판 사건별 서류 및 증거를 편리하게 조회하도록 개선하고, 송달서류도 디지털로 발송하도록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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