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보건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대한민국… 19개 기업 실내환경 개선 후원 2024.06.12 환경부 친환경 벽지 및 생활용품 후원 등으로 환경보건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환경부와 기업이 손을 맞잡는다.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19개 사회공헌기업*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환경보건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6월 1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서울 은평구소재)에서 체결한다. * (유)강청, 개나리벽지(주), 경동나비엔, 다래월드, 라이온코리아, 브러시월드, 삼화페인트공업, 서울벽지, 슈가에코, 애경산업, 에덴바이오벽지, 엘엑스하우시스, 엘지생활건강, 에코매스, 재영, 재현인텍스, 케이씨씨글라스, 코웨이, 현대엘앤씨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공헌기업이 제공한 친환경벽지 및 바닥재(장판), 페인트, 아토피보습제 등을 환경보건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후원에 참여하는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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