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명, 한글 받아쓰기 실력 겨룬다


4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명, 한글 받아쓰기 실력 겨룬다

4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명, 한글 받아쓰기 실력 겨룬다 2024.05.15 문화체육관광부 4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명, 한글 받아쓰기 실력 겨룬다 - 5. 15.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제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이해 전 세계 4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명이 5월 15일(수),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룬다고 밝혔다.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는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과 한국방송공사(사장 박민)가 주최하고 (사)국어문화원연합회와 (재)한글누리가 주관, 문체부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특히 한글날(10. 9.)에 개최하는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서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스승이자 우리 고유의 문자를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탄신을 기리는 의미에서 기획했다. 대회 참가자는 지난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국내 대학과 어학당에 재학하고 있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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