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50 단좌형 개발에 650억원 규모 투자 2024.05.02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5월3일(금), 대한상의에서 FA-50의 미국 등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단좌형 FA-50 개발사업」(이하 단좌 개발사업) 착수 협약식과 「민관군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FA-50은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기반의 다목적 경량 전투기(Fighter · Attacker)로서 현재 폴란드 등 6개국 총 138대 수출 FA-50은 현재 복좌(전후방 조종석과 부조종석) 형태 전투기이며, 앞으로 추진하는 단좌형 FA-50개발사업에는 ‘24~’28년까지 총 494억원*(국비29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단좌형 기체 개조, 보조연료시스템 추가, 작전 반경 최대 30% 향상, 지상충돌방지장치(AGCAS : Automatic Ground Collision Avoidance System) 국산화 등을 추진하고, ’30년경부터 단좌형 경전투기 세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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