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방사선 전공 대학생이 국민 눈높이에서 안전정책 알린다


원자력·방사선 전공 대학생이 국민 눈높이에서 안전정책 알린다

원자력·방사선 전공 대학생이 국민 눈높이에서 안전정책 알린다 2024.03.18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 제1기 정책기자단이 출범한다. 정책기자단은 3월 15일 서울 중구 원안위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며 첫 활동을 시작하였다.

원안위가 일반인으로 이뤄진 정책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책기자단은 원안위 정책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원자력·방사선 전공 대학생* 17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학과 추천과 지원서 제출 등 절차를 거쳐 정책기자단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원안위의 주요 원자력·방사선 정책 현장을 취재하고 원안위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국민 눈높이에서 내용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 (대학) 경희대, 대구가톨릭대,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조선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 (구성) 학부 13명, 석사과정 3명, 박사과정 1명 정책기자단은 ‘원안We’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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