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 영농 잔재물·폐기물 집중 수거·처리한다 2024.03.14 환경부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 영농 잔재물‧폐기물 집중 수거‧처리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3월 14일 오후 세종시 일대의 영농잔재물* 파쇄 현장과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등에서 영농잔재물과 영농폐기물의 처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 농작물을 수확하고 남은 줄기, 대, 덩굴 등과 과수 잔가지 등 환경부는 2월 27일부터 연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의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 국무조정실, 환경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특히, 영농활동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불법소각으로 인한 초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영농잔재물의 처리를 위해 파쇄기와 민관 합동 파쇄지원단*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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