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축산, 현장에서 답을 찾다 2024.03.13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 축산, 현장에서 답을 찾다 “개별 장비 지원보다, 솔루션 연계한 꾸러미 지원 필요”(청년농업인) “스마트축산 2세대 전환 위한 방안 마련할 것(농식품부 장관) ⇒ 스마트축산 보급 농가를 전업 축산농가의 40%까지 확대* * (~`23년) 7,265호(전업 축산농가의 23%) → (`27년) 13,000호(40%) 〈 현장 방문 배경 〉 국민의 육류 소비량 증가 등에 힘입어 축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가축질병․악취 등 사회적 비용에 대한 책임은 높아지고 있고, 축산물 생산비의 40~60%를 차지하는 사료비의 가격 상승**은 농가 경영에 여전히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축산업도 중대한 전환기를 맞을 예정이다. * 축산업 생산액: (’10) 17.4조원 → (’15) 19.2 → (’22) 25.2(농림업 생산액 60.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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