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력 고용관리 및 체류지원을 위한 중앙-지방-민간 칸막이 없는 협업 선언


외국인력 고용관리 및 체류지원을 위한 중앙-지방-민간 칸막이 없는 협업 선언

외국인력 고용관리 및 체류지원을 위한 중앙-지방-민간 칸막이 없는 협업 선언 2024.02.28 고용노동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월 28일(수), 「2024년 제1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를 개최하여, 관계부처와 업종 단체,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외국인근로자의 도입과 체류지원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고용허가제 개편방안’(’22.12.29.)」에 따라 자치단체 의견 수렴 활성화를 위해 중앙-지방(광역지자체) 협의회를 정례화(반기별)하기로 결정 정부는 산업현장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통상 5~6만명 수준이던 외국인력(E-9) 도입 규모를 작년 12만명, 올해는 16만5천명으로 2년 연속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리고, 6개월 동안 7개의 신규 업종을 고용허가 대상으로 추가하는 등 산업계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고용허가제를 확대·개편*하고 있다. * ’24년 E-9 도입 규모 5만5천명 확대, 사업장별 고용 허용한도 2배 수준 확대, 비수도권 뿌리중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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