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질 원료곡 생산·유통 지원, ‘참동진’ 상표 가치 높인다 2024.02.08 농촌진흥청 고품질 원료곡 생산·유통 지원, ‘참동진’ 상표 가치 높인다 - 보급 3년 만에 재배면적 6,993헥타르 달성 … ‘신동진’, ‘동진찰’ 이어 전북 3위 - ‘신동진’과 구별하는 품종판별 기술 확보해 종자 품질 관리 기반 마련 - ‘순도 높은 종자 보급’-‘안정 재배’-‘수확 후 품질 관리’로 상표 가치 높여야 정부는 전북지역에서 오랫동안 재배해 온 ‘신동진’ 벼의 병 발생이 많아지자 대체 품종으로 ‘참동진’*을 선정하고 보급 확대에 힘써왔다. 정부 시책과 더불어 ‘참동진’의 우수한 특성이 알려지면서 보급 3년 만인 2023년 재배면적이 6,993헥타르(ha)**로 늘었다.
*전국 대표 품종(’18~’22, 우리나라 재배면적 1위)인 ‘신동진’의 우수한 장점(중대립 쌀알, 밥맛)은 유지하면서 단점(벼흰잎마름병 저항성)을 보완함(’21 품종보호출원, ’23 등록) **(’21) 20h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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